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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임플란트 -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 진행 억제 효과 확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13
조회
625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and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의 연구진은 줄기세포 기반의 임플란트가 진행된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에 적용하여 1년간 특별한 부작용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우리 연구진은 이 특별한 줄기세포 기반의 망막 임플란트가 아직까지 환자에게 잘 유지되고 있고, 진행된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예비 결과를 얻었다.” 고 USC의 마크 휴마윤 박사가 말했다.

임상 1/2a상 시험 결과는 2018년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저널에 2018년 3월 4일 발표되었다. 이는 최근 런던 무어필드 안과 병원에서 망막색소상피세포 패치를 이용한 2명의 진행된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의 줄기세포 치료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력을 회복한 것에 견줄만하다.


두가지 연구는 사람의 배아줄기세포에서 유래된 망막색소상피세포를 비슷한 크기로 적용한 공통점이 있으나 임플란트의 기저부에는 차이가 있다. 무어필드 안과 병원 연구팀에서는 사람의 비트로넥틴을 코팅한 폴리에스테르 막을 이용하였고, USC 연구진은 합성한 parylene을 이용하였다. 연구진에 따르면 parylene은 망막색소상피세포가 방향성을 가진 단일층으로 부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실제 사람의 부르크막과 유사한 투과성을 보이는 특성이 있다.


3.5 x 6.25 mm 크기의 임플란트는 약 100,000개의 잘 분화되고 방향성과 색소를 가진 사람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로 이루어져있고, 5명의 지도상 위축을 가진 환자에 시술되어 4명에서 성공적이었다.

The bottle shape provides a handle to grasp the implant and a protrusion on the handle allows surgeons to know which side of the implant is facing up. Image courtesy of Britney Pennington, PhD, Center for Stem Cell Biology and Engineering, UC Santa Barbara.


수술후 시행한 빛간섭단층촬영에서 이식한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와 기존 환자의 광수용체세포 사이의 상호작용이 관찰되었다. 예비 결과에서 1안은 17 글자의 시력호전을 보였고, 2안은 주시 고정이 나아진 효과를 보였으며, 무엇보다 시력 소실의 진행을 보인 환자가 없었다.


이는 향후 진행된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 뿐 아니라 다양한 유전적 원인으로 망막색소상피세포 소실에 의한 이차적인 광수용체세포 소실을 보이는 환자에서 세포 치료제의 적용 가능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