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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iPS세포 제조공장 완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05
조회
658

일본 다이닛폰스미토모 제약이 오사카에 건설 중인 iPS세포 제조시설 ‘SmaRT’ 가 완공되었다. iPS세포 유래 의약품전용 제조시설이 건설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이다.

다이닛폰스미토모는 이화학연구소와 공동으로 망막질환 중 황반변성에 대한 iPS세포 유래 세포의약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토대 등과 함께 신경성 난치병인 파킨슨병 치료약을 개발 중으로, 각각 가까운 시일안에 임상시험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조시설을 완공함에 따라 실용화를 위한 연구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제조시설은 약 2,915평방미터, 지상 2층의 건물로 다이닛폰스미토모의 종합연구소 내에 입지하고 있다. 황반변성, 파킨슨병, 망막색소변성, 척수손상에 대응한 4종류의 재생의료제품을 제조한다.

의약품으로서 안전성 및 품질관리 등에 대한 법률 등에도 적합하며, 향후 시작될 예정인 임상시험에서 임상시험용 세포를 제조하는 한편, 제조판매 승인을 취득한 후 상용제품까지 제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