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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성백내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08
조회
9
후발성 백내장은 젊은 나이에서 더 잘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꺼울수록 시술이 어렵고 시술시 더 큰 레이저 에너지가 필요하며, 재발할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시술도 첫번째 시술과 마찬가지로 후낭의 가운데 부분을 절개하여 시축을 가리는 혼탁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시술 후에는 절개된 후낭 및 정상적으로 발생되는 약간의 염증으로 인하여 흐리게 보일 수 있으나 차차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드물지만 레이저로 충분한 제거가 힘든 경우에는 수술적으로 제거하기도 합니다.
시술 받은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진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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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묘순 님이 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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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성삼출유리체망막병증 22살 아들이
7월경 백내장+유리체절제 수술을 잘 마치고
경미하나마 시력이 좀 나아졌었는데(핸드폰 큰 글씨가 보임)
9월부터 안구건조증, 필라멘트 각막염으로 고생을 하는 중이고
10월부터는 수술전보다 더 흐리게 보여서..
  
후발성백내장이라고 어제 레이저 시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후낭이 두꺼워서 한달 후 한번 더 하자고 하는데,
후낭 혼탁부분이 절개가 안되는건지, 여러군데 절개해야 되는건지 몰라서 물어보지도 못했어요..
아들은 여전히 오늘도 흐리게 보이니까 다른 문제가 있을까봐 두려운것 같습니다.
몇일 지나면 나아질수 있을까요?
한달 후 또 시술해야 나아질까요?
이런 사례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