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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성 삼출유리체망막병증
작성자
한묘순
작성일
2020-05-14
조회
51
1999년생 아들이 2000년쯤 서울대병원에서 가족성 삼출유리체망막병증 진단을 받을 당시는  

치료법이 없다고해서 이후 병원에 다니지 않았습니다.(같은 증상의 사촌들 근황은 늘 지켜봄)

오른쪽은 실명였지만 아이가 성장하면서 다행이도 왼쪽은 큰 사물 및 큰 글씨는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9년 대학교를 입학할 당시 안압으로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가게됬고

이후 녹내장 진단을 받고 코솝을 넣고있으며 오늘까지 안압은 1년간 정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볼 때는 전 보다 시야각도 좁고 형광등도 피하고 바로 앞도 잘 안보이는것 같아요.

백내장 때문 일까요? 이상 혈관이 없어서 계속 안압이 정상 유지되면 수술도 가능하다고 했는데

망막의 이상이나 녹내장 때문에 위험해서인지, 수술해도 효과가 없을까봐인지 교수님은 서두르질

않네요. 제가 독촉해야 할까요? 


이제는 제가 경제적인 여건이 됩니다.

원인유전자 검사나 망막 치료든, 임상실험이든 방법이 있다면 다 해보고 싶습니다.